연천 미라클,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MVP 두정민

연천 미라클,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MVP 두정민

주소모두 0 23 05.28 05:23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연천 미라클,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
연천 미라클,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연천 미라클이 2025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

연천 미라클은 26일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용인 드래곤즈와 결승에서 15-2로 이겼다.

연천 미라클은 우승 트로피, 메달과 함께 2천만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받았다.

결승전에서 만루 홈런을 친 두정민(연천 미라클)이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242 연장 11회 투런포 한화 채은성 "친정 LG에 지고 싶지 않다" 야구 05:23 1
56241 전 여자축구 대표 유영아·이은미, 30일 콜롬비아전서 은퇴식 축구 05:23 1
56240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 키워온 '전설' 라울, 2군 감독직 사임 축구 05:22 1
56239 FA 최대어 허훈은 우승을 원했다…몸값 '수억' 깎고 KCC로 농구&배구 05:22 2
56238 6경기만의 승리 안양 유병훈 감독 "늦은 5월 첫 승…연승하도록" 축구 05:22 2
56237 US여자오픈 첫 출전 윤이나 "후회하지 않는 경기가 목표" 골프 05:22 2
56236 "VNL 잔류는 현실적 목표"…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브라질로 출국 농구&배구 05:22 2
56235 이영준, 스위스 프로축구 승강 PO 1차전 선제 결승골 축구 05:22 1
56234 '마테우스 2골' 안양, 강원에 3-1 완승…K리그1 6경기 만의 승리(종합) 축구 05:22 1
56233 '할리버튼 32점' NBA 인디애나, 25년 만의 챔프전 진출 눈앞 농구&배구 05:22 2
56232 [프로야구] 29일 선발투수 야구 05:22 2
56231 최다 등판 1∼3위 모두 롯데…해결책 모색하는 김태형 감독 야구 05:22 2
56230 첫 부상 때 자책한 김도영, 이번엔 SNS 폐쇄…시련의 '도니살' 야구 05:21 1
56229 우승 원한 허훈·증명할 게 남은 김선형…특급가드 연쇄 이동(종합) 농구&배구 05:21 2
56228 고별전 마친 LG 윈 "좋은 기회를 준 구단과 팬 응원에 감사" 야구 05: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