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망받는 '제2 이종범' KIA 김도영, 4억원에 계약

촉망받는 '제2 이종범' KIA 김도영, 4억원에 계약

주소모두 0 3,102 2021.10.07 17:52
프로야구 KIA, 2022년 입단 신인과 계약 완료
프로야구 KIA, 2022년 입단 신인과 계약 완료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제2의 이종범'을 기대하며 연고 신인 1차 지명으로 뽑은 내야수 김도영(동성고)에게 계약금 4억원을 안겼다.

KIA는 또 2차 1번으로 선택한 강릉고 투수 최지민과는 계약금 1억5천만원, 2차 2번 내야수 윤도현(광주일고)과는 계약금 1억원에 각각 사인하는 등 2022년도 입단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을 주소모두 마쳤다.

신인 선수들의 연봉은 3천만원으로 같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302 '1골 1도움' 전북 전진우, K리그1 16라운드 MVP…시즌 세 번째 축구 05:23 12
56301 '시즌 5승' 류현진 "신인 때 마음으로…포수 사인 모두 따랐다" 야구 05:23 13
56300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6-5 SSG 야구 05:23 11
56299 장타에 퍼팅 받쳐준 김아림, US여자오픈 골프 1R 공동 선두 골프 05:23 11
56298 '꼭 쳐봐야 할' 한국 100대 골프장 소개한 책 나왔다 골프 05:22 12
56297 김시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1R 공동 7위…임성재 23위(종합) 골프 05:22 11
56296 [여자 축구대표팀 평가전 전적] 한국 0-1 콜롬비아 축구 05:22 12
56295 [프로야구] 31일 선발투수 야구 05:22 12
56294 '일본 삼총사'의 랭스, 프랑스 프로축구 2부 강등…메스는 1부로 축구 05:22 11
56293 골프 남녀 국가대표팀, 대만·일본 꺾고 네이버스컵 4관왕 골프 05:22 12
56292 브리지스톤 골프, 6월 말까지 KLPGA 3연승 사은행사 골프 05:22 12
56291 키움 옷 입는 애증의 알칸타라, 두산과 얄궂은 만남 야구 05:22 11
56290 '7회 7득점' 두산 짜릿한 뒤집기…키움, 팀 최다 10연패 수렁(종합) 야구 05:22 13
56289 프로농구 최고 외국인 워니, SK서 계속 뛴다…은퇴 의사 번복 농구&배구 05:21 11
56288 김하성, 트리플A 재활 경기서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야구 05:2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