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최종순위] ISCO 챔피언십

[PGA 최종순위] ISCO 챔피언십

주소모두 0 55 07.15 05:22
권훈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ISCO 챔피언십 최종순위

순위 선수(국적) 언더파 스코어
1 윌리엄 모우(미국) -10 270(67 73 69 61)
2 폴 피터슨(미국) -9 271(67 68 67 69)
3 마누엘 엘비라(스페인) -7 273(68 69 70 66)
4 데이비스 스킨스(잉글랜드)
빈스 웨일리(미국)
-6 274(71 64 69 70)
(67 67 70 70)
6 잭슨 코이번(미국)A
패트릭 피시번(미국)
-5 275(73 66 68 68)
(69 69 67 70)
8 채드 레이미(미국)
벤 콜스(미국)
테일러 몽고메리(미국)
닉 하디(미국)
케빈 키스너(미국)
루크 리스트(미국)
-4 276(69 70 72 65)
(68 72 70 66)
(68 68 70 70)
(67 68 71 70)
(66 69 71 70)
(72 66 65 73)
T28 김성현 -1 279(67 73 72 67)

※ A=아마추어, T=공동순위

(서울=연합뉴스)

Comments

번호   제목
57615 키움이라 가능했던 사상 초유의 '감독·단장·수석' 동반 경질 야구 07.15 81
57614 여자농구, 아시아컵 첫판서 뉴질랜드 맹추격에 2점 차 진땀승 농구&배구 07.15 44
57613 익산시, 부송매립장 부지에 일반·리틀야구장 조성…이달 착공 야구 07.15 80
57612 제네시스 스코티시오픈 성료…역대 최다 관중 기록 골프 07.15 61
57611 MLB 신시내티 프랭코나 감독, 역대 13번째 통산 2천승 달성 야구 07.15 71
57610 KPGA 노조, 협회 임원 가혹행위 관련 15일 국회서 기자회견 골프 07.15 62
57609 최원권 전 대구 감독, 베트남 프로축구 탄호아 사령탑에 선임 축구 07.15 76
57608 최고 전력으로 임할 한일전, 홍명보의 주문은 "즐거운 마음으로" 축구 07.15 75
57607 'VNL 강등' 현실 마주한 강소휘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죄송해" 농구&배구 07.15 43
열람중 [PGA 최종순위] ISCO 챔피언십 골프 07.15 56
57605 첼시 '세계 챔피언' 올려놓은 '결승전의 사나이' 파머 축구 07.15 82
57604 이용수 축구협회 부회장, 재심의 끝에 체육회 임원 인준 승인 축구 07.15 75
57603 홍명보호 수문장 조현우 "한일전 실점 '0'으로 만들겠다" 축구 07.15 84
57602 '17세' 윌리츠, MLB 워싱턴행…역대 세 번째로 어린 전체 1순위 야구 07.15 71
57601 2025-2026시즌 프로농구, 10월 3일 LG-SK 대결로 개막 농구&배구 07.15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