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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997 [현장] '37년 만에 홈구장 우승' KIA 팬들 행복한 순간 만끽 야구 2024.10.29 178
2996 삼성의 반격…디아즈 연타석 홈런-김영웅 최연소 PS 4호 홈런(종합) 야구 2024.10.29 189
2995 윤영철 빈자리 채운 '예비군' 김도현, 양현종 공백도 메웠다 야구 2024.10.29 195
2994 KS 1차전처럼…승부처서 폭투로 무너진 사자군단 야구 2024.10.29 187
2993 KIA 'V12' 금자탑…강기정 광주시장 "타이거즈는 광주의 힘" 야구 2024.10.29 173
2992 '최초 80년대생 감독' 이범호, 부임 첫해에 KIA와 꽃길 걷다 야구 2024.10.29 186
2991 37년 만에 광주에서 만끽한 KS 우승…열광의 도가니 호랑이굴 야구 2024.10.29 175
2990 정규시즌엔 김도영, KS에선 김선빈·김태군…KIA의 탄탄한 전력 야구 2024.10.29 191
2989 1표 차로 KS MVP 놓쳤지만…후보에서 주전으로 우뚝 선 김태군 야구 2024.10.29 180
2988 삼성 박진만 감독 "1년 동안 악착같이 해 준 선수들 고맙다" 야구 2024.10.29 186
2987 작은 거인 김선빈, 2009년 엔트리 탈락 딛고 1표 차로 MVP 영예 야구 2024.10.29 187
2986 KIA, 짜릿한 뒤집기로 7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V12' 금자탑 야구 2024.10.29 191
2985 적극적인 외국인 교체에 정확한 FA 투자로 꽃피운 KIA 'V12' 야구 2024.10.29 185
2984 MVP 김선빈 "2009년엔 리모컨 던졌는데…올해 우승이 가장 감동"(종합) 야구 2024.10.29 190
2983 '기록의 사나이' KIA 최형우, PS 최고령 홈런 신기록 야구 2024.10.29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