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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54279 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 내년 10월 18일 개막 농구&배구 2024.12.20 234
54278 포항 시민단체 "골프장에 특혜 가결"…시의회 규탄 성명 골프 2024.12.20 262
54277 축구협회 내년 예산 2천49억원…축구종합센터에 941억원 투입 축구 2024.12.20 263
54276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풀백 김진수, FC서울로 이적할 듯 축구 2024.12.20 247
54275 프로야구 롯데, 대한항공과 함께하는 '사랑의 항공권' 선물 야구 2024.12.20 297
54274 K리그2 강등 인천 "1년 내 승격·2년 내 파이널A·3년 내 ACL" 축구 2024.12.20 237
54273 '비예나 25점' KB손보, 삼성화재에 3-1 역전승…5위로 도약 농구&배구 2024.12.20 199
54272 호랑이 군단에 합류한 조상우 "손승락 코치님과 재회, 기대돼" 야구 2024.12.20 276
54271 한국 축구, 2024년 마지막 FIFA 랭킹서 23위 유지…아르헨 1위 축구 2024.12.20 230
54270 출혈 무릅쓴 KIA…왜 FA 1년 남은 조상우를 영입했나 야구 2024.12.20 278
54269 4선 도전 정몽규 축구협회장 "신뢰 회복…정부와 갈등 풀겠다"(종합) 축구 2024.12.20 210
54268 [프로농구 울산전적] 현대모비스 81-79 삼성 농구&배구 2024.12.20 190
54267 배구협회, 공식 사과 "라미레스 감독 겸임 허용치 않을 것" 농구&배구 2024.12.20 214
54266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삼성에 2점 차 신승…3연승·단독 선두 농구&배구 2024.12.20 200
54265 KIA, '신인 지명권+현금 10억원'에 키움 불펜 조상우 영입(종합) 야구 2024.12.20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