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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번호		제목
6519		'포항 누르고 ACL 우승' 알힐랄, 클럽월드컵 4강서 첼시와 격돌 골 세리머니 하는 알힐랄 선수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포항 스틸러스를 제치고 아시아 프로축구 정상에 올랐던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이 유럽 챔피언 첼시(잉글랜드)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에서 맞붙는다. 알힐랄은 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 축구 2022.02.07 811
6518		메시 78일 만에 리그 2호 골…선두 PSG, 릴 5-1 격파 페레이라 멀티골…킴펨베·음바페도 득점포 가동 음바페(왼쪽)와 하이파이브하는 메시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리오넬 메시(35)가 78일 만에 정규리그에서 골 맛을 보며 소속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완승에 힘을 보탰다. 메시는 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빌뇌브다스크의 피에르 모루아 … 축구 2022.02.07 816
6517		세네갈, 승부차기서 이집트 꺾고 네이션스컵 사상 첫 우승 네이션스컵 우승컵 들어올린 세네갈 선수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세네갈이 이집트를 잡고 사상 처음으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정상에 올랐다. 세네갈은 7일(한국시간) 카메룬 야운데의 올렘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네이션스컵 결승전에서 이집트와 0-0으로 비긴 끝에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우승컵을 차지… 축구 2022.02.07 818
6516		가장 비싼 와그너 야구카드, 절반 찢어진 것도 5억7천만원 호너스 와그너의 절반 찢어진 야구 카드로 거액에 낙찰됐다. [SCP옥션스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희귀한 상품으로 평가되는 호너스 와그너의 야구 카드가 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MLB.com은 7일(이하 한국시간) 와그너의 절반쯤 찢어진 T20… 야구 2022.02.07 1096
6515		'황의조 PK 허용' 보르도, 랭스에 0-5 완패…19위 추락 힘빠진 황의조(왼쪽)와 보르도 선수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황의조(30)가 선발 출전한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가 스타드 랭스에 완패하며 강등권으로 추락했다. 보르도는 6일 프랑스 랭스의 오귀스트-들론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 프랑스 리그1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랭스에 0-5로 대패… 축구 2022.02.07 806
6514		'아시안컵 준우승' 벨 감독 "선수들 자랑스러워…더 강해져야" 경기 지켜보는 콜린 벨 감독 (서울=연합뉴스) 여자 축구대표팀의 콜린 벨 감독이 6일 인도 나비 뭄바이의 D.Y. 파틸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2 AFC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2.6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사상 … 축구 2022.02.07 788
6513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 동계 훈련 중 선수 1명 코로나19 확진 대전하나시티즌 선수 1명 코로나19 확진 [구단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전남 순천에서 동계 훈련 중이던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선수단이 격리에 들어갔다. 대전 구단은 6일 "2차 동계 훈련을 진행하는 A팀 선수단 내… 축구 2022.02.06 801
6512		'빛바랜 선제골' 최유리 "반성하고 아픔 이겨내 성장할 것"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와 볼 다투는 최유리(11번)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사상 첫 아시아 정상 등극의 문턱에서 아쉽게 물러난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핵심 공격수 최유리(인천 현대제철)는 아쉬운 결과를 곱씹으며 이를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별렀다. 최유리는 6일 인도 나비 뭄바이의 D.Y. 파틸 스타디… 축구 2022.02.06 810
6511		우승은 놓쳤지만…한국 여자축구 아시아 '2강' 올린 벨 감독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고강도·적극성' 강조하며 '아시아 강호 도전' 실현 콜린 벨 감독, '아시안컵 트로피는 우리 것' (서울=연합뉴스) 사상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전을 앞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콜린 벨 감독이 5일 인도 나비 뭄바이의 DY 파틸 스타디움 그라운드에 놓인 우승 트로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축구 2022.02.06 807
6510		아시안컵 사상 첫 준우승…한국 여자축구의 도전은 계속 아시안컵 결승서 중국에 2-3 역전패…역대 최고 성적 2위로 마무리다음 도전은 항저우 아시안게임·2023 호주·뉴질랜드 월드컵 선제골 넣고 환호하는 최유리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사상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우승은 불발됐으나,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힘찬 도… 축구 2022.02.06 808
6509		토트넘, 맨유 꺾은 2부 미들즈브러와 FA컵 16강서 격돌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FA컵 4라운드 경기에서 드리블하는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손흥민(30)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에서 챔피언십(2부) 소속 미들즈브러와 대결한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은 6일 진행된 2021-… 축구 2022.02.06 769
6508		아시안컵 준우승 역사 쓴 여자 축구대표팀, 이젠 소속팀으로 내년 월드컵 전 동아시안컵·아시안게임 준비…봄 소집 기약 결승전 선제골에 기뻐하는 최유리와 지소연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사상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 진출과 준우승을 달성한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은 이제 당분간은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가 다음을 기약한다. 콜린 벨(잉글랜드) 감… 축구 2022.02.06 799
6507		한국 여자축구, 아시안컵 준우승…결승전서 중국에 2-3 역전패(종합) 전반 최유리·지소연 연속골로 앞섰으나 후반 3실점 여자축구 아쉬운 패배 (서울=연합뉴스)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6일 인도 나비 뭄바이의 D.Y. 파틸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2 AFC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2.6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 축구 2022.02.06 822
6506		최종 라운드 샷 감각 회복한 김주형, 아쉬운 공동45위 세계랭킹 99위 바너3세, 마지막 홀 이글로 깜짝 우승 그린을 살피는 김주형.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주형(20)이 최종 라운드에서 샷 감각을 되찾아 아시아 상금왕의 위신을 다소나마 만회했다. 김주형은 6일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이코노믹 시티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 골프 2022.02.06 1470
6505		한국 여자축구, 아시안컵 준우승…결승전서 중국에 2-3 역전패 한국과 중국의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 경기 장면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여자 축구가 사상 처음으로 치른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한 채 준우승했다.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6일 인도 나비 뭄바이의 D.Y. 파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축구 2022.02.06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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