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팬들 이름 지어주세요"…프로야구 SSG 네이밍 콘테스트

"우리 팬들 이름 지어주세요"…프로야구 SSG 네이밍 콘테스트

주소모두 0 795 2022.03.02 10:11
[SSG 랜더스 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SG 랜더스 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를 응원하는 팬들의 애칭을 뽑는 공모전이 열린다.

SSG 구단은 2∼13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팬덤 네이밍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팬은 구단 인스타그램 콘테스트 게시물에 애칭을 직접 지어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가장 많은 '좋아요'를 획득한 다섯 개의 댓글 중 선수단 투표를 거쳐 최종 애칭이 선정된다.

SSG 구단은 선수 사인볼, 선수 사인이 적힌 홈 유니폼 등을 참가자들에게 선물하고, 애칭 최종 선정작을 낸 팬에게는 올 시즌 홈 경기 시구 기회를 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351 '정우영 선발 출전' 프라이부르크, 보훔 꺾고 독일컵 4강 진출 축구 2022.03.03 1012
7350 이강인 4경기 연속 교체 출전…마요르카는 라리가 3연패 축구 2022.03.03 944
7349 'MLB 스타' 트라우트 "커미셔너, 공정한 협상 대신 리그 취소" 야구 2022.03.03 986
7348 [우크라 침공] 러시아 재벌 아브라모비치 "EPL 첼시 구단 매각한다"(종합) 축구 2022.03.03 741
7347 [속보] 아브라모비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구단 매각한다" 축구 2022.03.03 780
7346 [우크라 침공] 푸틴과 친한 EPL 첼시 구단주…영국 내 제재 요구 커져 축구 2022.03.03 750
7345 '15연승 중단' SK 전희철 감독 "인삼공사, 천적 맞아…완패했다" 농구&배구 2022.03.02 368
7344 [프로축구 중간순위] 2일 축구 2022.03.02 736
7343 포항 정재희 한방에 '디펜딩챔피언' 전북 시즌 첫 패배(종합) 축구 2022.03.02 913
7342 [프로축구 대구전적] 대구 1-0 김천 축구 2022.03.02 723
7341 [프로배구 중간순위] 2일 농구&배구 2022.03.02 433
7340 SK, 프로농구 재개 첫 경기서 16연승 불발…'천적' KGC에 덜미 농구&배구 2022.03.02 453
7339 [프로농구 중간순위] 2일 농구&배구 2022.03.02 480
7338 여자배구 흥국생명, '차포마' 뗀 기업은행에 역전승…5위 탈환 농구&배구 2022.03.02 408
7337 [프로배구 전적] 2일 농구&배구 2022.03.02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