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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7436		임성재·김시우, 아널드 파머 대회 2R 타수 잃고 39위로 하락 호블란 6타 줄여 선두 도약…매킬로이 2위·람 13위 임성재의 2라운드 12번 홀 경기 모습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임성재(24)와 김시우(27)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 둘째 날 타수를 잃고 순위가 크게 떨어졌다. 임성재는 5일(한국시… 골프 2022.03.05 1346
7435		배상문,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 2R 공동 6위…선두와 3타 차 배상문의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배상문(36)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7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배상문은 5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7천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골프 2022.03.05 1314
7434		MLB·선수노조, 정규리그 취소 피해 지원 기금 조성 MLB와 단체 협약 협상에 나선 선수노조 대표 맥스 셔저(왼쪽)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새 단체협약 개정 불발에 따른 정규리그 취소로 피해를 본 노동자들을 돕고자 지원 기금을 조성한다. 미국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은 5일(한국시간) 인터넷판 기사에서 선… 야구 2022.03.05 887
7433		마이너리그 투수 3명,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출장 정지 징계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징계받은 버니 마르티네스 [마이너리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투수 버니 마르티네스와 루이스 바에스(이상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소니 바르가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가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AP통신은 5일… 야구 2022.03.05 752
7432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코로나 감염…"건강은 양호"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박항서(63)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일간 뚜오이쩨는 4일(현지시간) 박항서 감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자가 격리 중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축구 2022.03.05 913
7431		삼성, DB 잡고 시즌 첫 연승…김시래 생애 첫 트리플더블 서울 삼성 김시래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농구 꼴찌 서울 삼성이 김시래의 트리플더블 활약을 앞세워 원주 DB를 꺾고 시즌 첫 연승을 올렸다. 삼성은 4일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DB를 89-76으로 제… 농구&배구 2022.03.04 431
7430		[프로농구 중간순위] 4일 ◇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중간순위(4일) 순위 팀명 승패 승차 1 SK 33승 9패 - 2 kt 27승 14패 5.5 3 현대모비스 26승 18패 8.0 4 KGC인삼공사 23승 18패 9.5 5 오리온 20승 21패 12.5 6 LGDB 19승 24패 14.5 8 한국가스공사 18승 2… 농구&배구 2022.03.04 500
7429		[프로농구 원주전적] 삼성 89-76 DB ◇ 4일 전적(원주종합체육관) 서울 삼성 89(27-10 22-29 19-19 21-18)76 원주 DB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2022.03.04 496
7428		13라운드 연속 60대 타수 고진영, 양희영과 공동선두(종합) HSBC 월드 챔피언십 2R 5언더파…28라운드 연속 언더파 행진 고진영의 힘찬 티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이 시즌 첫 우승과 연속 라운드 60대 타수, 연속 언더파 라운드 신기록이라는 세 마리 토끼 사냥에 가속 페달을 힘차게 밟았다. 고진영은 4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 골프 2022.03.04 1317
7427		구자철, 제주와 계약 완료…11년 만의 K리그 복귀 한라산 백록담에서 제주 복귀 화보를 찍은 구자철. [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구자철(33)의 프로축구 K리그 복귀가 확정됐다.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는 4일 구자철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제주는 한라산 백록담에서 촬영한 입단 화보와 함께 … 축구 2022.03.04 900
7426		프로농구 SK, '전형수 아들' 전재현 연고 지명 프로농구 서울 SK 구단 엠블럼. [서울 S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는 구단 9번째 연고 지명 선수로 용산중 1학년 전재현(180㎝)을 선택했다고 4일 밝혔다. 전재현은 프로농구 선수로 활약했던 전형수(44) 명지고 코치의 아들이다. SK는 5일 열리는 창원 LG와의 정… 농구&배구 2022.03.04 516
7425		프로야구 키움 새 대표이사에 검사 출신 위재민 변호사 선임 위재민 키움 히어로즈 신임 대표이사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부장검사 출신 위재민(64·사법연수원 16기) 변호사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새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키움은 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위재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위 대표이사는 서울 배명고… 야구 2022.03.04 915
7424		프로축구 수원 이한도, 우크라이나 어린이 돕기에 300만원 기부 [수원 삼성 구단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수비수 이한도(28)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돕는데 힘을 보탰다. 수원은 4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한도가 전쟁 반대와 평화 기원의 마음을 담아 유니세프(UNICEF)에서 진… 축구 2022.03.04 906
7423		13라운드 연속 60대 타수 고진영, 양희영과 공동선두 HSBC 월드 챔피언십 2R 5언더파…28라운드 연속 언더파 행진 고진영의 힘찬 티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이 시즌 첫 우승과 연속 라운드 60대 타수 신기록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가속 페달을 힘차게 밟았다. 고진영은 4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 골프 2022.03.04 1352
7422		푸이그, 한국 무대 평가전 첫 타석에서 내야안타…류현진은 폭소(종합) 푸이그, 첫 평가전서 2타수 1안타…승리는 한화가 챙겨 대전에서 만난 옛 동료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4일 오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야시엘 푸이그(32·키움 히어로즈)가 만나 인사하고 있다. 2022.3.4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야생… 야구 2022.03.04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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