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주소모두 0 136 08.23 05:22

◇ 2025 KBO리그 중간순위(22일)

순위 구단 승-패-무 승률 승차 연속
1 LG 71-43-3 0.623 - 4승
2 한화 65-48-3 0.575 5.5 6패
3 SSG 58-53-4 0.523 11.5 3승
4 롯데 58-56-5 0.509 13.0 11패
5 kt 57-57-4 0.500 14.0 1승
5 NC 53-53-6 0.500 14.0 2승
7 KIA 54-56-4 0.491 15.0 3패
8 삼성 56-59-2 0.487 15.5 1승
9 두산 52-60-5 0.464 18.0 1패
10 키움 38-77-4 0.330 33.5 1패

(서울=연합뉴스)

Comments

번호   제목
60924 친정팀 울린 김희진 "어제부터 긴장…힘 보태서 행복해" 농구&배구 05:23 4
60923 서정원 청두 감독 "K리그, 경기 운영과 기술, 템포 좋아져" 축구 05:22 4
60922 1위 오른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선수들 몸 관리가 관건" 농구&배구 05:22 6
60921 U-22 축구대표팀, 中 판다컵 참가…김용학·김지수·김명준 합류 축구 05:22 6
60920 최인용 아쿠쉬네트 코리아 대표, 아시아 지역 총괄 대표에 선임 골프 05:22 5
60919 프로농구 SK, KCC 제압…돌아온 '잠실의 왕' 워니 17점(종합) 농구&배구 05:22 5
60918 FC서울, 안방서 청두와 '헛심공방'…ACLE 1승 2무 1패 축구 05:22 4
60917 '우승 합작' 오타니는 MVP 후보…야마모토는 사이영상 후보 야구 05:22 6
60916 대표팀 훈련 합류 한화 문동주 "가을 야구, 매년 하고 싶어요" 야구 05:22 4
60915 [쇼츠] 오타니 "내년 월드시리즈 3연패"…김혜성도 '우승반지' 야구 05:22 5
60914 KLPGA 투어 최종전 7일 개막…유현조, 역대 13번째 3관왕 도전 골프 05:22 4
60913 야구 대표팀 주장 LG 박해민 "김서현, 성장통만큼 더 성장할 것" 야구 05:21 6
60912 프로야구 롯데 신인 신동건,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 야구 05:21 7
60911 부상 털고 돌아온 워니 "컨디션 좋아…빨리 농구 하고 싶었어요" 농구&배구 05:21 6
60910 [AFC축구 전적] 히로시마 1-0 강원 축구 05: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