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중간순위] 1일

[프로야구 중간순위] 1일

주소모두 0 168 06.02 05: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 2025 KBO리그 중간순위(1일)

순위 구단 승-패-무 승률 승차 연속
1 LG 35-22-1 0.614 - 3패
2 한화 34-24-0 0.586 1.5 1패
3 롯데 31-25-3 0.554 3.5 2패
4 삼성 31-26-1 0.544 4.0 7승
5 kt 30-26-3 0.536 4.5 1패
6 SSG 29-26-2 0.527 5.0 2승
7 KIA 27-28-1 0.491 7.0 1승
8 NC 24-27-3 0.471 8.0 1승
9 두산 23-32-3 0.418 11.0 2패
10 키움 16-44-1 0.267 20.5 2승

(서울=연합뉴스)

Comments

번호   제목
60929 기사 작위 받은 베컴과 아내 빅토리아 축구스타 베컴, 英찰스 3세로부터 기사 작위 받아 축구 05:20 0
60928 더그아웃에서 인터뷰하는 노시환 치열한 대표팀 3루 경쟁…노시환 "내년에 도영이까지 오면 큰일" 야구 05:20 0
60927 환호하는 한화 폰세 MLB닷컴 "폰세, 켈리의 KBO 성적보다 좋지만 대형계약 가능성↓" 야구 05:20 0
60926 동점 타점 올리는 이재원 LG, 복귀 선수로만으로도 전력 강화…김현수·박해민 잔류 관건 야구 05:20 0
60925 LG 김현수 KBO, 김현수·강백호·강민호 등 FA 자격 선수 30명 공시 야구 05:20 0
60924 2025년 인천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 시상식. LIV 골프, 2026시즌부터 72홀 4라운드 대회로 확대 골프 05:20 0
60923 친정팀 울린 김희진 "어제부터 긴장…힘 보태서 행복해" 농구&배구 11.05 6
60922 서정원 청두 감독 "K리그, 경기 운영과 기술, 템포 좋아져" 축구 11.05 6
60921 1위 오른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선수들 몸 관리가 관건" 농구&배구 11.05 6
60920 U-22 축구대표팀, 中 판다컵 참가…김용학·김지수·김명준 합류 축구 11.05 8
60919 최인용 아쿠쉬네트 코리아 대표, 아시아 지역 총괄 대표에 선임 골프 11.05 6
60918 프로농구 SK, KCC 제압…돌아온 '잠실의 왕' 워니 17점(종합) 농구&배구 11.05 7
60917 FC서울, 안방서 청두와 '헛심공방'…ACLE 1승 2무 1패 축구 11.05 7
60916 '우승 합작' 오타니는 MVP 후보…야마모토는 사이영상 후보 야구 11.05 8
60915 대표팀 훈련 합류 한화 문동주 "가을 야구, 매년 하고 싶어요" 야구 11.0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