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중간순위] 2일

[프로축구 중간순위] 2일

주소모두 0 3,297 2021.10.02 20:54

◇ 2021 K리그1 중간순위(2일)

순위 승점
1 울산 64 18 10 4 53 33 20
2 전북 63 18 9 5 56 30 26
3 대구 48 13 9 9 36 34 2
4 수원FC 45 12 9 11 44 46 -2
5 수원 42 11 9 12 39 40 -1
6 제주 40 9 13 8 37 34 3
7 포항 39 10 9 12 32 37 -5
8 인천 37 10 7 14 32 41 -9
9 성남 34 8 10 13 27 37 -10
10 서울 33 8 9 14 32 38 -6
11 강원 30 7 9 13 29 36 -7
12 광주 29 8 5 17 28 39 -11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서울=연합뉴스)

Comments

번호   제목
56242 연장 11회 투런포 한화 채은성 "친정 LG에 지고 싶지 않다" 야구 05:23 1
56241 전 여자축구 대표 유영아·이은미, 30일 콜롬비아전서 은퇴식 축구 05:23 1
56240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 키워온 '전설' 라울, 2군 감독직 사임 축구 05:22 1
56239 FA 최대어 허훈은 우승을 원했다…몸값 '수억' 깎고 KCC로 농구&배구 05:22 2
56238 6경기만의 승리 안양 유병훈 감독 "늦은 5월 첫 승…연승하도록" 축구 05:22 2
56237 US여자오픈 첫 출전 윤이나 "후회하지 않는 경기가 목표" 골프 05:22 2
56236 "VNL 잔류는 현실적 목표"…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브라질로 출국 농구&배구 05:22 2
56235 이영준, 스위스 프로축구 승강 PO 1차전 선제 결승골 축구 05:22 1
56234 '마테우스 2골' 안양, 강원에 3-1 완승…K리그1 6경기 만의 승리(종합) 축구 05:22 1
56233 '할리버튼 32점' NBA 인디애나, 25년 만의 챔프전 진출 눈앞 농구&배구 05:22 2
56232 [프로야구] 29일 선발투수 야구 05:22 1
56231 최다 등판 1∼3위 모두 롯데…해결책 모색하는 김태형 감독 야구 05:22 1
56230 첫 부상 때 자책한 김도영, 이번엔 SNS 폐쇄…시련의 '도니살' 야구 05:21 1
56229 우승 원한 허훈·증명할 게 남은 김선형…특급가드 연쇄 이동(종합) 농구&배구 05:21 2
56228 고별전 마친 LG 윈 "좋은 기회를 준 구단과 팬 응원에 감사" 야구 05: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