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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번호		제목
53859		프로야구 두산, 팬과 함께 소외계층 위해 연탄 5천장 배달 하남직기자 소외계층 위해 연탄을 배달하는 두산 양의지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팬들과 함께 연탄 5천장을 배달했다. 두산 구단은 5일 "선수단과 팬이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4일 서울 도봉구에서 했… 야구 2024.12.06 319
53858		[프로배구 전적] 5일 하남직기자 ◇ 5일 전적 △ 남자부(안산 상록수체육관) OK저축은행(2승 10패) 25 20 26 25 6 - 2 한국전력(7승 5패) 19 25 28 18 15 - 3 △ 여자부(인천 삼산월드체육관) 흥국생명(12승) 21 22 25 25 15 - 3 IBK기업은행(8승 4패) 25 25 20 16 9 - 2 (인천=연합… 농구&배구 2024.12.06 236
53857		하나은행, 8일 홈경기서 김정은 WKBL 통산 최다득점 기념 이벤트 설하은기자 김정은 WKBL 통산 최다 득점 이벤트 [부천 하나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여자농구 부천 하나은행은 8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청주 KB와의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김정은의 여자프로농구(WKBL) 통산 최다 득점을 기념하는 이벤… 농구&배구 2024.12.06 243
53856		[AFC축구 전적] 무앙통 1-0 전북 안홍석기자 ◇ 5일 전적(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 ▲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조별리그 H조 6차전 무앙통 유나이티드 1(1-0 0-0)0 전북 현대 △ 득점 = 푸라쳇 토사닛(전46분·무앙통) (서울=연합뉴스) 축구 2024.12.06 277
53855		신한은행, 하나은행 잡고 3연패 탈출…신인 홍유순 '더블더블' 안홍석기자 신한은행의 신인 홍유순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프로농구 최하위 인천 신한은행이 부천 하나은행을 물리치고 3연패를 끊어냈다. 신한은행은 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은행에 62-48로 승… 농구&배구 2024.12.06 227
53854		최향남 101달러·류현진 2천573만달러…한국 선수 포스팅 도전사 하남직기자 포스팅시스템 통해 처음 미국 진출한 최향남…첫 MLB 직행은 류현진 적시타 때리는 김혜성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키움 김혜성이 3회초 1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4.6.28 [email prot… 야구 2024.12.06 301
53853		[프로배구 중간순위] 5일 하남직기자 ◇ 남자부 순위 팀 승점 승패 세트득실률 점수득실률 1 현대캐피탈 26 9승 2패 2.417 1.108 2 대한항공 25 8승 4패 1.632 1.082 3 삼성화재 18 5승 7패 0.917 1.014 4 우리카드 17 6승 6패 0.960 0.975 5 한국전력 16 7승 5패 0.885 0.971 … 농구&배구 2024.12.06 216
53852		레이커스, 역대 최악 2연패…마이애미에 41점 차 대패 안홍석기자 이틀전 미네소타전 포함 득실점 차 '-70'…구단 2경기 최다기록39세 제임스 노쇠화 뚜렷…역대 누적 3점 7위 올랐으나 못 웃어 르브론 제임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역대 최악의 2연패를 당했다. 두 경기에서만 70점 차… 농구&배구 2024.12.06 244
53851		'김연경 28점' 흥국생명, 리버스 스윕…기업은행 꺾고 12연승 하남직기자 남자부 한국전력도 풀세트 접전 끝에 OK저축은행에 승리 기뻐하는 흥국생명 선수들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득점에 성공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12.5 [email protected] … 농구&배구 2024.12.06 231
53850		피나우 "LIV 이적설은 사실무근…부상 탓에 출전 못 해" 권훈기자 프레지던츠컵 때 피나우의 티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거 우즈(미국)가 주최하는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을 고사하면서 LIV 골프 이적설이 나돌았던 세계랭킹 26위 토니 피나우(미국)가 LIV 골프 이적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피나우는 골프위크와 5일 전화… 골프 2024.12.06 276
53849		프로배구 한국전력, 새 외국인 선수로 마테우스 낙점 메디컬테스트 통과하면 13일 OK저축은행전 출격 준비 트라이아웃에서 스파이크하는 마테우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루이스 엘리안 에스트라다(등록명 엘리안)를 대체할 외국인 선수를 낙점했다. 한국전력은 V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는… 농구&배구 2024.12.06 224
53848		KB손보, 대체 홈구장 후보 경민대 체육관 '경기 가능' 잠정 결론 구단·경민대, 실무 협의서 문제없으면 세팅 후 최종 점검 예정 대체 홈구장 사용 가능 여부 현장 점검 중인 경민대 체육관 내부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홈구장 폐쇄로 '떠돌이 신세' 위기에 놓였던 프로배구 남자팀 KB손해보험이 새로운 경기장 확정에 청신호를 켰다. 5일 한국… 농구&배구 2024.12.06 224
53847		'39세 148일' 애슐리 영, EPL 최고령 프리킥 골 신기록 배진남기자 최고령 EPL 통산 50골 기록도 경신 프리킥을 차는 에버턴의 애슐리 영(맨 오른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불혹을 앞둔 베테랑 수비수 애슐리 영(에버턴)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고령 프리킥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인 영은 5… 축구 2024.12.06 282
53846		프로농구 꼴찌 삼성, 한국가스공사에 15점 차 낙승…4연패 탈출 이의진기자 이원석, 공수 맹활약…18점 11리바운드 3블록슛 2스틸현대모비스, 83-75로 LG 제압…롱·프림·장재석 등 빅맨들 제몫 이원석 [KB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농구 최하위 서울 삼성이 상위권 팀인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대파하고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삼성… 농구&배구 2024.12.06 234
53845		비상계엄 후폭풍…강원 카퍼레이드·접경지 포사격 훈련 취소 이재현기자 양지웅기자 '역대 최고 성적' 강원FC 준우승 축하·양민혁 고별 행사 축소 강릉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촉구 촛불집회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릉지역 노동 및 시민단체, 정당 등이 참여하고 있는 '불법계엄 내란죄 윤석열탄핵 강릉비상행동'의 회원과 시민들이 4일 오후 강릉 월화거리에서 윤석열 대통… 축구 2024.12.06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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