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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번호		제목
6465		'에이스' 지소연 "17년 대표 경력 첫 결승…득점왕보다 우승" 코로나19 털고 돌아온 장슬기 "올림픽 PO 패배 설욕해야" 5일 기자회견에 참석한 지소연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전을 앞둔 여자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지소연(첼시)이 국가대표 이력 첫 우승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축구 2022.02.05 569
6464		아시안컵 결승 앞둔 벨 감독 "중국 강팀이지만, 우리도 준비 끝" 중국 수이칭샤 감독 "과거 기록 생각하지 않아…차분히 준비" 5일 기자회견에 참석한 콜린 벨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사상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전을 앞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은 중국이 강호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첫 우승이라는 … 축구 2022.02.05 741
6463		[프로배구 전적] 5일 ◇ 5일 전적 △ 남자부(서울 장충체육관) 우리카드(12승 15패) 19 23 16 - 0 KB손해보험(14승 13패) 25 25 25 - 3 △ 여자부(인천 삼산월드체육관) 흥국생명(8승 19패) 18 16 25 17 - 1 한국도로공사(20승 7패) 25 25 22 25 - 3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2022.02.05 487
6462		현대모비스, 9일 만에 코트 복귀한 오리온 꺾고 3연승 '니콜슨·김낙현 더블더블' 한국가스공사는 DB에 시즌 5전 전승 리바운드 하는 현대모비스 라숀 토마스(가운데)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9일 만에 코트로 돌아온 고양 오리온을 제물로 3연승을 거뒀다. 현대모비스는 5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 농구&배구 2022.02.05 395
6461		[프로농구 고양전적] 현대모비스 68-64 오리온 ◇ 5일 전적(고양체육관) 울산 현대모비스 68(14-22 23-14 22-17 9-11)64 고양 오리온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2022.02.05 415
6460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96-90 DB ◇ 5일 전적(대구체육관) 대구 한국가스공사 96(21-13 22-25 29-25 24-27)90 원주 DB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2022.02.05 396
6459		기운 골대 교체로 44분 중단…NBA 댈러스, 필라델피아 제압 돈치치 트리플더블 활약으로 필라델피아에 107-98로 승리 필라델피아-댈러스전에서 골대를 교체하는 모습. [AP=연삽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에서 기울어진 골대를 교체하느라 경기가 44분이나 중단됐다 재개되는 일이 벌어졌다. 어수선한 상황에서 홈팀 댈러스 매버릭스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 농구&배구 2022.02.05 370
6458		[부고] 김성현(프로배구 현대건설 코치)씨 부친상 ▲ 김철수씨 별세, 김성현(프로배구 현대건설 코치)씨 부친상 = 5일, 울산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7일 오전 6시. ☎ 052-227-1024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2022.02.05 413
6457		악플로 친구 고유민 떠나보냈던 김인혁, 그도 악플에 시달렸다(종합) "악플 그만" 호소했던 김인혁 숨져…타살 혐의점 없어 김인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2020년 여자 프로배구 고유민이 구단과의 갈등과 쏟아지는 악성 댓글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생전 고유민과 친했던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레프트 김인혁은 인스타그램에 고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안타까움을 담은 … 농구&배구 2022.02.05 332
6456		'케이타 30점' KB손해보험, 우리카드 완파하고 2위 수성 케이타(왼쪽)와 세터 황택의 [한국배구연맹(KOV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우리카드를 누르고 2위를 사수했다. KB손보는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5라운드 방문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0(25-19 25-23 25… 농구&배구 2022.02.05 367
6455		'최형우와 특훈' KIA 황대인 "불안할 정도로 몸 상태 좋아" 최형우 조언 받아들여 간결한 스윙으로 바꿔 득점 후 최형우와 하이파이브를 하는 황대인(가운데)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함평=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올 시즌 가을야구 진출을 꿈꾸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타선은 NC 다이노스에서 이적한 나성범(33)과 베테랑 타자 최형우(39) 중심으로 꾸려질 전망… 야구 2022.02.05 1074
6454		두산 페르난데스, 마침내 여권 수령…취업비자 등 입국절차 시작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페르난데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4시즌 연속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뛰는 호세 페르난데스(34)가 힘겨운 과정 끝에 새 여권을 받았다. 두산은 5일 "페르난데스가 오늘 쿠바 현지에서 여권 발급을 완료했다"며 "취업비자 발급 등 입국 절차를 서두를 것"이라고 밝혔다. … 야구 2022.02.05 1014
6453		악플로 친구 고유민 떠나보냈던 김인혁, 그도 악플에 시달렸다 "악플 그만" 호소해던 김인혁 숨져…타살 혐의점 없어 김인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2020년 여자 프로배구 고유민이 구단과의 갈등과 쏟아지는 악성 댓글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생전 고유민과 친했던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레프트 김인혁은 인스타그램에 고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안타까움을 담은 … 농구&배구 2022.02.05 372
6452		"6㎏ 찌웠어요" 몸집 불린 박찬호…올 시즌 KIA 리드오프 기대 타격 훈련 중인 KIA 박찬호 [촬영=임순현] (함평=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올해로 프로 입단 9년 차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유격수 박찬호(27)는 매 시즌 유니폼이 완판될 정도로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선수다. 빠른 발과 현란한 수비로 주전 유격수 자리를 꿰찬 박찬호이지만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 바로 타격이다. 2… 야구 2022.02.05 963
6451		강이슬, WNBA 재도전…워싱턴과 훈련캠프 계약 강이슬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슈터 강이슬(28·KB)이 워싱턴 미스틱스 훈련 캠프에 합류해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 무대에 다시 도전한다. 워싱턴은 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강이슬이 올해 팀 훈련 캠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강이슬은 워싱턴에… 농구&배구 2022.02.05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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